기온이 높은 여름철, 차량용 블랙박스의 화질이 떨어져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차량용 블랙박스 31대를 시험한 결과 60℃에서 9대, 70℃에서 13대, 90℃에서 22대의 기능이 저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여름철에는 차량 실내 온도가 90℃ 이상 오를 수 있어, 야외 주차 시 반드시 차량용 블랙박스의 전원을 끄고 중요한 사고 영상은 별도로 저장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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