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 '장마철 정비인력' 방북·체류 요청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개성공단 정상화촉구 비상대책위가 장마철 공단내 장비와 설비 점검을 위해 긴급 정비인력의 방북과 일정기간 공단 체류를 허가해줄 것을 통일부에 요청했습니다.

한상권 비대위 공동대표위원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공단 내 시설이나 장비의 정비상태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현재 정부 방침은 당일 방문이지만, 당일 방문으로는 작업시간이 짧아 비효율적"이라며 장기 체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공단 정상화 조치가 늦어지면서 직원 월급은 물론이고 회사 운영에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며 기업들이 신청한 경협보험금 지급도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