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장관 "FTA 이후 미국차 한국판매 5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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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페니 프리츠커 상무장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 이후 한국 시장에서 미국 자동차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리츠커 상무장관은 미국 시간 23일 미국의 수출 촉진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미 FTA 이후 한국 시장에서 미국 자동차 판매가 50% 가량 늘었다"면서 대표적인 무역 협정의 성공 사례로 한미 FTA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체제의 출범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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