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이 22일(현지시간) 캐다나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로 나서 1회에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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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22일(현지시간) 캐다나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로 나서 1회 상대 타자가 친 내야 땅볼을 쫓아가고 있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