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컵대회서 우리카드 창단 첫 승 김형열 기자 입력 2013.07.23 03:41 수정 2013.07.23 03:41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우리카드가 KEPCO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었습니다. 우리카드는 안준찬과 신으뜸이 33점을 몰아치며 창단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