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서 20대 2명 바닷물 빠져…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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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저녁 6시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23살 오 모씨와 유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오 씨 등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사진을 찍으려 물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밀려온 파도에 휩쓸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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