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첫 아이 출산을 위해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진통이 시작된 뒤 새벽 6시쯤 남편인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켄싱턴 궁을 나와 취재진을 피해 병원 후문으로 입원했습니다.
켄싱턴궁은 미들턴 비가 출산 진통으로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했으며 분만 초기 과정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위 계승서열 3위로 이른바 '로열 베이비'로 불려온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최근 예정일이 지나도록 미들턴 비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세간의 관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곧 태어날 아이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3대손 직계 장자로서 출생 직후 왕위 계승서열 3위에 올라 할아버지 찰스 왕세자와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에 이어 장차 영국 왕위를 물려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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