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밀어내기' 남양유업 임직원 28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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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 '부당 밀어내기' 행태가 검찰 수사 결과 모두 사실로 드러나 회사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김웅 남양유업 대표 등 임직원 6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남양유업 4개 지점의 전·현직 지점장과 지점 영업담당 등 22명은 형법상 업무방해 및 공갈죄를 적용해 약식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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