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취향 같은 줄 알고" 동성 성추행 40대 입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동성인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A(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B(29)씨의 옷을 벗기고 가슴, 목 등을 만지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 B씨와 운동을 마친 뒤 술을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순간적 충동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같은 성적 취향을 가진 줄 알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인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