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오늘(21일) 치러진 참의원에서 대승을 거두며, 안정 과반수를 확보할 전망입니다.
NHK 출구조사에 따르면, 자민당은 전체 242석의 절반을 새로 뽑는 이번 선거에서 63∼68석을, 공명당은 10∼12석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두 당은 참의원 상임 위원장을 독점할 수 있는 안정 과반 129석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베 신조 내각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둠에 따라 주변국과의 관계는 냉각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평화헌법 개정 등 일본의 우경화 발걸음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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