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로서 버스 2대 충돌…3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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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4시 15분쯤 서울 창동 도봉로 삼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맞은편에서 오던 다른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스무살 이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 승객 36명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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