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호주 전지훈련 떠나…"목표는 개인기록 경신" 이영주 기자 입력 2013.07.20 01:58 수정 2013.07.20 01:58 동영상 표시하기 팬들의 후원과 인기 수학강사의 도움으로 훈련비를 마련한 수영스타 박태환 선수가 전지훈련차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는 10월 전국체전까지 페이스를 끌어올려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