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재국 씨 미술품 관리인 자택 압수수색 박세용 기자 입력 2013.07.20 02:09 수정 2013.07.20 02:09 동영상 표시하기 검찰이 미술품 감정과 구매의 권위자로 알려진 전 모씨의 집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전두환씨의 장남 재국 씨가 전 씨의 도움을 받아 미술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비자금을 사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