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에드워드 스노든 미국 중앙정보국 전 직원이 국가안보국 정보 수집 행위를 폭로함으로써 미국과 유럽 국가 관계가 위태로워졌다"고 말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메르켈 총리는 "우정이란 신뢰에 기반을 둬야 하는데 이 사건은 악영향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어 "독일 땅에서는 독일 법이 적용된다"며 "독일에서 미국이 벌인 정보 수집 활동을 독일 정부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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