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없이 방치된 사설 캠프, 경고를 무시한 안전 불감증, 이번 사고 역시 인재였습니다.
책임질 사람, 고쳐나갈 부분 신속히 가려내야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이런 병영체험을 통해서 뭘 배울수 있다고 기대했던 건지 우리 어른들이 깊이 생각해볼 일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규정없이 방치된 사설 캠프, 경고를 무시한 안전 불감증, 이번 사고 역시 인재였습니다.
책임질 사람, 고쳐나갈 부분 신속히 가려내야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이런 병영체험을 통해서 뭘 배울수 있다고 기대했던 건지 우리 어른들이 깊이 생각해볼 일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