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북한의 홍수 피해가 잇따랐다고 국제구호단체가 전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연맹은 강원도와 황해북도, 평안북도, 함경남도에서 홍수 피해가 속출했다며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황해북도 토산군 북포리라고 밝혔습니다.
적십자연맹은 지난 13일 북포리 현지에 긴급실사단을 파견했고, 현재까지 90가구가 집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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