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온라인 1500여 곳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에 대해 다음주부터 연말까지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점검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부적절한 표시 등이며 특히 원산지가 의심되는 품목은 온라인에서 직접 물품을 사서 원산지 검정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원산지 거짓표시 업체는 고발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이 틀린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법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는 30만원 이상 천만원 이하, 표시방법 위반의 경우 절반 가량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