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퇴근 시간 분당선 야탑역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던 에스컬레이터가 뒤로 미끄러지면서 승객 수십 명이 다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역 구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에스컬레이터 길이가 27m가 넘고 경사도 급해 미처 피할 새도 없었습니다.
아찔한 에스켈레이터 사고 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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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퇴근 시간 분당선 야탑역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던 에스컬레이터가 뒤로 미끄러지면서 승객 수십 명이 다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역 구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에스컬레이터 길이가 27m가 넘고 경사도 급해 미처 피할 새도 없었습니다.
아찔한 에스켈레이터 사고 현장,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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