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실업자 2개월여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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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한 주 만에 다시 큰 폭으로 줄어들며 2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보다 2만 4천 명이나 감소한 33만 4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4만 5천 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지난 5월 초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올 들어 세금인상과 연방정부의 자동 지출감축 등의 악재로 경기회복세가 둔화하고 있으나 고용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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