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개성공단 물자 반출 엿새째인 18일 입주기업 관계자 등 590명이 차량 408대를 동원해 원부자재와 완제품, 설비 등 859t을 실어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날 방북 인원은 개성공단에서 물자 반출이 시작된 지난 12일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엿새 동안 입주기업인들이 실어온 물자는 모두 2천963t에 달한다.
19일에는 이날보다 더 많은 규모인 136개사 597명이 차량 417대를 동원해 개성공단을 찾아 물자를 실어올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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