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성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 두 명을 강원도 원주에 있는 윤 씨의 별장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전 차관을 포함해 경기도 모 대학병원의 전 병원장 등 사건 관련자 18명을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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