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마철을 맞아 "곰팡이 핀 음식은 씻거나 끓여도 독소는 그대로 남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음식물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이 과정에서 대표적인 곰팡이 독소로 1급 발암물질에 해당하는 '아플라톡신'이 생성됩니다.
아플라톡신은 물로 씻거나 가열하더라도 독성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에 곰팡이가 보이면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는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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