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가장 어려운 코스라 불리는 해발 7,925m 히말라야 가셔브룸 제4봉을 등반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국내 최초 산악 다큐멘터리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백 미터 높이의 수직절벽에서 등반하는 동료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은 산악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 감동을 줍니다.
국내 최초 산악다큐 주요 장면,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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