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슈팅이 골대 빗겨가…이동국, 골 행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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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 선수가 K리그 통산 최다 경기 연속 득점 타이기록에 실패했습니다.

이동국은 대전과 경기에서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나가며 7경기로 골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이동국의 침묵 속에 전북은 대전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선두 울산은 김신욱의 2골 활약을 앞세워 제주를 4대 0으로 눌렀습니다.

김신욱과 함께 오늘(17일)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는 수비수 이용도 골 맛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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