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롯데쇼핑 세무조사 착수…회계장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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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내부거래를 통한 탈세 혐의를 잡고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롯데쇼핑 4개 사업본부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지방 국세청은 어제(16일)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슈퍼 본사 등에 직원 150여 명을 보내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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