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롯데쇼핑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은 서울 소공동의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롯데 쇼핑 사업본부 4곳에 직원 150명을 투입해 회계장부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 측은 이번 조사를 정기조사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서울청 조사 4국은 탈세 등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고 있어, 업계 일각에서는 롯데그룹에 대한 사정 당국의 조사가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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