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 보상보험금 부당 수령자 26명을 적발하고, 51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부정 수급자 중 3명은 하반신 마비 등의 장애가 호전돼 취업했지만, 간병 급여를 계속 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재보험 부정 수급 적발액수는 지난 2009년 26억 원에서 지난해 294억 원으로 3년 사이에 11배 넘게 늘어나는 등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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