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재산 압류' 진행 중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집행하기 위해 오늘(16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재산 압류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시공사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 자택의 경우 압수수색이 아닌 국세징수법에 따른 재산 압류 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공사 등에 대해선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와 국세청 등 관련 기관 수사진 90여 명을 전 전 대통령 자택과 시공사 등에 보내 내부 문서와 회계 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