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흑산도 해역서 규모 2.9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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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저녁 7시 44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142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달 들어 전남 지역에서 관측된 첫 번째 지진입니다.

그러나 기상청은 지진의 강도가 약하고 육지에서 떨어진 바닷속에서 발생해 주민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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