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용병 1순위 '티나 톰슨'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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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우승을 이끈 티나 톰슨이 올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DB생명에 지명됐습니다.

하나외환은 지난해에 이어 나키아 샌포드를 2순위로 다시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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