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내각은 회의에서 김정은 제1비서가 제시한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의 과업을 결사 관철하는 문제를 토의했다고 중앙통신은 밝혔습니다.
김정은 비서는 지난 6월 4일 전체 주민과 군인에게 보낸 호소문에서 마식령스키장 건설을 올해 안으로 끝내자며 마식령속도라는 구호를 내세웠습니다.
이후 북한 매체는 여러 경제현장에서 마식령속도의 창조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회의에는 박봉주 총리와 로두철 부총리 등 내각 간부와 도·시·군 인민위원회 위원장,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주요 공장 및 기업소 지배인들이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