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뇌운리 뇌운계곡에서 불어난 물 때문에 고립됐던 민박 투숙객 4명이 1시간 반 만에 구조됐습니다.
45살 홍모 씨 등 가족 4명은 투숙한 민박집 앞 계곡물에서 보트를 타던 중 급류에 떠밀려 반대편 계곡에 고립됐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오후 7시쯤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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