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미디어 아트의 '거장', 육근병 초정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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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육근병 초청 개인전이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돼 오는 2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침묵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나씽' 시리즈와 '더 사운드 오브 랜드스케이프 연작의 영상과 사진 작품 15점이 전시됩니다.

설치 형식의 비디오 조형작업을 하는 육근병은 지난 1992년 세계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 한국 작가로는 백남준에 이어 두 번째로 초대된 미디어 아트의 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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