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일) 9시 반쯤 서울 북아현동 아현고가도로 위에서 60살 권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택시를 추돌한 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43살 이 모 씨 등 5명이 다치거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를 낸 권 씨가 한눈을 팔다가 앞차를 추돌하고 그 충격으로 중앙선을 넘어 2차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