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일) 8시쯤 대구시 비산동에 있는 한 미용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미용실과 붙어있는 방 안쪽 욕실에 있던 49살 이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을 마치고 잠시 볼일을 보고 온 사이 불이 났다는 숨진 이 씨의 부인 최 모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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