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여의나루에서 50대 여성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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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한강공원 여의도 수상택시 승강장 근처에서 한 50대 여성이 한강에 투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여성을 구조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성이 스스로 강으로 걸어가 물에 뛰어들었다는 시민들의 말을 토대로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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