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10일) 9시쯤 서울 구로역 전철 인천방향 승강장에서 49살 김 모 씨가 승강장 아래로 떨어져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떨어지면서 받은 충격으로 머리와 얼굴 일부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술에 취해 중심을 잃고 선로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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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10일) 9시쯤 서울 구로역 전철 인천방향 승강장에서 49살 김 모 씨가 승강장 아래로 떨어져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떨어지면서 받은 충격으로 머리와 얼굴 일부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술에 취해 중심을 잃고 선로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