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인사 별장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구속 엄민재 기자 입력 2013.07.11 02:06 수정 2013.07.11 02:06 동영상 표시하기 고위층 인사 별장 성 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건설업자 윤 모 씨가 구속 수감됐습니다. 윤 씨는 사회 유력인사들에게 성 접대를 비롯한 향응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각종 이권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