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첫 국립도서관인 국립 세종도서관이 2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오늘(10일) 준공됐습니다.
공중에 책장이 펼쳐진 듯한 모습을 형상화한 국립 세종도서관은 세종 정부청사 옆 2만 9천여 ㎡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도서관과 일반도서관, 교육지원시설를 비롯해 600만 권을 보관할 서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립 세종도서관은 책 반입과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11월쯤 정식 개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