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22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속하는 이와테(岩手)현 북쪽 연안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9.6도, 동경 141.6도이고 진원의 깊이는 80km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이와테현에서 진도 4, 아오모리(靑森)현과 미야기(宮城)현에서 진도 3이 각각 계측됐다.
진원이 내륙이어서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
앞서 이날 오전 0시21분께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相模)만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가나가와현에서 진도 4, 시즈오카(靜岡)현에서 진도 3 등이 측정됐지만 역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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