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노든, 망명지로 베네수엘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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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 당국의 개인 정보 수집 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망명지로 베네수엘라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의 알렉세이 푸시코프 국제문제위원장은 "예상했던 대로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정치적 망명 허용 제안을 스노든이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스노든은 모스크바 공항 환승 구역에 2주 이상 머물면서 망명지를 타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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