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냉방수요가 몰리면서 오늘(9일) 오후 1시 37분 전력수급 경보 준비 단계가 다시 발령됐습니다.
이달 들어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으로 올 들어서는 지난 5월 23일 이후 14번째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위로 폐사한 가축을 보험으로 보상해달라는 축산농가의 요구도 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는 지난 일주일간 접수한 가축재해보험 피해보상 건수는 25건이며, 폐사한 가축 수는 3만 2천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