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얀마 방문 관광객 4위…태국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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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태국,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미얀마 방문 관광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얀마 미디어그룹인 일레븐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흐테이 아웅 호텔관광부 장관은 최근 네피도에서 한국, 중국, 일본 정부 관계자들과 관광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3개국 정부 관계자들은 네피도에서 열린 제 23회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3(한국, 중국, 일본) 국가관광기구(NTO) 회의에 참석했다.

일레븐은 미얀마를 방문하는 아시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중 한국 관광객 수는 4위라고 전했다.

호텔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미얀마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은 180만여명에 이르고, 이들의 체류 기간도 길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텔관광부는 지난 2001년부터 외국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는 106만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얀마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의 정기 항공 및 전세기 운항 증가, 숙박시설 등 관광 편의시설 개선, 비자제도 간소화 등에 따른 것이라고 호텔관광부는 설명했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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