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정지·무더위' 전력경보 준비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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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1시 37분 전력수급 경보 '준비' 단계가 다시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무더위로 냉방수요가 몰리면서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킬로와트 미만으로 떨어져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발전기 고장 등 돌발사태가 없는 한 추가적인 비상조치 없이 경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이지만 피크시간대로 진입하고 있어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들어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으로 올들어서는 진난 5월 23일 이후 14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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