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빚, 가처분소득의 155%…소비부진 심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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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이 1천조 원을 넘어서고 가처분소득 대비 비율은 155%에 달하는 등 국내 가계부채가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임계점을 넘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미국의 출구전략 등에 따라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큰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 부진이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고령화와 공적연금 미흡 등 구조적인 요인도 소비부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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