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중국 여고생 예멍위안 양(16.왼쪽)과 왕린자 양(17)이 생전에 학교에서 찍은 사진 속에서 활짝 웃고 있습니다.
중국 저장성 장산시 장산고 1학년인 두 학생은 학급은 달라도 점심을 함께 먹을 정도로 가까운 단짝 친구였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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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 장산시 장산고 1학년인 두 학생은 학급은 달라도 점심을 함께 먹을 정도로 가까운 단짝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