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9일) 새벽 서울의 한 4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60대 남성이 전선을 타고 탈출하다 손을 다치기도 했습니다.
김학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문을 통해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황학동의 4층짜리 건물 2층에 있던 개인 법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3층 기원에 있던 67살 서 모 씨가 전선을 타고 탈출하다 손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47살 조 모 씨 등 5명이 기원에 갇혀 있다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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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울 문래동의 한 고가도로에서 34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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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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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20분쯤엔 서울 제기동 정릉천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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