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7월 09일 - 클로징 입력 2013.07.09 02:54 수정 2013.07.09 02:54 동영상 표시하기 엄정한 원인 규명. 이것만이 제2의 아시아나 사고를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속단이나 예단은 금물입니다. 언론도 국적을 떠나 말을 아껴야겠습니다. 오늘(9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