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비키니 몸매와 서핑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전혜빈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Surfing heaven" "배에 힘준 heaven"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 서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지난 6일 "서핑 사진은 월요일날 방출 하겠습니다. 첫날, 첫 시도부터 성공한 서핑신동이 된 혜빈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서핑보드를 머리에 올리고 위풍당당하게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을 통해 드러난 전혜빈의 몸매는 '여전사'라는 별명답게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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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다 위에서 서핑을 하며 거친 파도를 즐기고 있는 전혜빈은 파도를 타는 거침없는 모습과 탄탄한 몸매가 뽐냈다.
전혜빈 서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서핑, 멋지다" "전혜빈 서핑, 몸매 대박" "전혜빈 서핑, 운동신경 대박인 듯" "전혜빈 서핑, 진짜 여전사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종영한 KBS '직장의 신'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전혜빈 서핑=전혜빈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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