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시외버스 빗길사고로 2명 사망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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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8시쯤 경남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편도 2차로 국도를 달리던 시외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60살 정 모씨와 35살 정 모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사와 승객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진주 시내 4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진주에는 오늘 장마전선 영향으로 최고 4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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